임성진은 195㎝의 장신 레프트로, 준수한 리시브와 공격이 장점이다. 당초 1순위 지명이 유력했지만 한전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0.10.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에어부산, 박스권에 갇힌 주가… 통합 진에어는 다를까
[S리포트] ②잠잠해진 에어부산 독립 목소리… '부산에어' 출범하나
[S리포트] ③LCC 통합과 에어부산 '흡수합병'… 주주보호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