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은 87개 전 객실이 오션뷰로 청정지역 송지호 해변과 맞닿아 있는 일출을 감상하기 좋다. 창밖으로 또는 발코니에 나가서 여유롭게 수평선 너머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다.
해맞이 패키지는 △객실 1박, △깔리자 와인, △르네블루 시그니처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블루 키친 조식 2인, △석식 뷔페 2인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객실별로 상이하며 디럭스 기준 81만8000원(VAT 포함)부터다. 투숙은 12월 31일 단 하루 가능하다.
한편,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은 6월 12일 그랜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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