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의지 '두 번의 치명적인 포구 실책' 뉴스1 제공 |ViEW 892| 2020.11.20 21:45:06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NC 포수 양의지가 7회말 무사 2루에서 임정호의 공을 빠뜨리며 진루를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0.11.20/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슬라이드 '액티브 그레이가 온다' 제1회 시대포럼 개최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 금융 ESG '횡령·배임 혐의' 박현종 전 bhc 회장, 구속 기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자본시장 도약 발판되나
랭킹뉴스 1 치어리더 김연정, ♥한화 이글스 하주석과 '12월 결혼'… 4살 연상연하 2 '결혼 1주년' 현아, 살 오른 근황… 또 임신설? "사실 아냐" 3 손석희 만난 김연경 "배구 예능 감독직, 처음엔 거절" 4 KT, 신인 계약 완료… 1R 박지훈 2.6억원 등 총 11명 5 '파이널A 정조준' 광주FC, 마지막 홈경기서 승점3점 노린다 랭킹뉴스 더보기
머니S 리포트 건설 R&D 어디까지 왔나 안전사고 막는 AI 기술 건설현장 적용 2025-09-23 [S리포트] ①건설현장 '안전 위기'… R&D 투자마저 후퇴 [S리포트] ②미세 균열·체온 변화 '발견'… 건설현장에서 활약하는 AI [S리포트] ③건설 생산성 선진국의 70%… "고령·이주자 노동 의존" 머니S리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