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콘셉트의 화보를 찍은 미스맥심 모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맥심
프로레슬링 콘셉트의 화보를 찍은 미스맥심 모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성잡지 맥심(MAXIM)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올해에도 약 10명의 신입 모델이 맥심에 둥지를 틀었다.
미스맥심 타이틀을 단 그녀들에게 주어진 첫번째 업무는 바로 ‘프로레슬링’ 콘셉트의 화보.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신입 모델들이 내년에도 개최될 2021대회 홍보를 위해 독특한 화보 촬영의 미션을 받은 것.
‘신입 미스맥심 섹시 배틀’를 콘셉트로 홍코너 김설화가 레드 하이레그 보디슈트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입 미스맥심 섹시 배틀’를 콘셉트로 홍코너 김설화가 레드 하이레그 보디슈트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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