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을 당황하게 만든 우엉이 영어로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윤스테이 방송캡처

최우식을 당황하게 만든 우엉이 영어로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재방송된 '윤스테이'에서는 호주&네덜란드 손님에게 우엉티를 대접하는 그림이 담겼다.
이날 윤여정은 최우식에게 우엉이 영어로 무엇이냐고 물었고 이에 최우식이 대답을 못하자 윤여정은 손님들에게 "건강에 좋은 차다"라고 센스있게 대답했다.

이후 윤여정은 핸드폰으로 검색한 후 "우엉이 영어로는 burdock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우식과 손님들도 생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스테이'는 깊은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리며, 고택의 낭만을 느끼는 시간!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