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3일 오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막을 내린 'PBA-LPBA TOUR 제5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미래(가운데) 선수가 장상진 부총재(왼쪽), 박성수 웰컴 저축은행 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래는 남녀 선수를 통틀어 3회 연속 우승 기록을 달성했다. (PBA 투어 제공) 2021.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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