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박유천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그는 “리씨엘로 채널에 업로드될 콘텐츠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인사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흰색모자와 후드티를 입은 채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흰색모자와 후드티를 입은 채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유천은 황하나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돼 2019년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투약 혐의가 불거졌을 때 그는 결백을 주장하면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이를 번복하고 지난해 1월 태국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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