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나은이 일상복으로 선택한 '힙한 트레이팅 스타일'을 공개했다./사진출처=손나은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손나은이 일상복으로 선택한 '힙한 트레이팅 스타일'을 공개했다. 12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레깅스핏 최강자'로 착용 레깅스의 품절사태를 일으키기도 했던 그는 '일상이 화보'라는 말을 상기시키듯 사진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크롭 민소매 티에 한쪽팔만 끼운 맨투맨 티셔츠를 매치한 트레이닝 룩으로 힙한 감성을 더했다. 여기에 긴 헤어스타일을 매만지는 동작과 살짝 드러난 개미허히 복근,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나은은 JTBC 드라마 '인간실격'을 통해 '9년 차 아이돌 연습생에서 막 일반인이 된, 다섯 곳의 기획사를 전전한 준 연예인' 민정 역으로 분하고 있다.
에이핑크 손나은이 일상복으로 선택한 '힙한 트레이팅 스타일'을 공개했다./사진출처=손나은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손나은이 일상복으로 선택한 '힙한 트레이팅 스타일'을 공개했다./사진출처=손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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