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지인들을 위한 통큰 선물을 준비했다. /사진=박현선 인스타그램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지인들을 위한 통큰 선물을 준비했다.25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크리스마스. 클쓰 잘 보내고 계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박현선은 "보람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은 미니백 괜히 선물 산다하고 내 거도 챙김 세트 세트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친구와 똑같은 명품 C사 미니백을 메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C사 미니백은 수백만원을 호가한다. 이와 함께 박현선은 명품 C사와 H사 쇼핑백을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해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 이수동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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