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운 김지연 커플이공개연애 4개월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사진=이채운, 김지연 인스타그램
'러브캐처' 시즌1 출연자 이채운, 김지연이 공개연애 4개월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스포티비뉴스는 '러브캐처' 출연자 이채운(33), 김지연(26)이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러브캐처' 종영 후 3년 만에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열애 인정 약 4개월 만에 결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채운, 김지연의 결별은 SNS에서도 감지됐다고. 두 사람은 서로의 계정을 언팔했고, 함께 찍은 사진도 대부분 삭제했다. 브랜드 광고를 위해 올린 커플 사진의 경우 그대로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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