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겸 배우 유리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or of the year 2022 Very peri 베리페리look"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보라색 계열의 볼캡과 브라톱, 퍼재킷에 멜란지 그레이 조거 팬츠를 입고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미국 컬러 연구소 '팬톤(Pantone)'이 2022년 올해의 컬러로 제비꽃 색과 비슷한 보라 계열의 '베리 페리(Very Peri)'를 선정한 바 있다.
한편, 유리는 최근 독립 영화 '돌핀'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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