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배우 송혜교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비니를 쓰고 목도리를 두른 패션으로, 반려견을 손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송혜교는 입술을 내밀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팬들을 설레게 한다. 그는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42세 답지 않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송혜교는 지난 8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