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만기가 국회의원 출마를 했던 과거를 떠올린다. /사진=채널S 제공
이만기가 정치계를 떠나게 된 이유를 밝힌다. 25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채널S & SM C&C STUDIO 공동제작/ 프로듀서 김수현, 연출 진선미)에 29회 게스트로 천하장사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출연한다.이날 이만기는 정치계에 발을 들였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라가 건강하려면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한다”며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랐던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막상 나서 보니 내 생각과 전혀 다르더라. 별의별 소리를 다 들어봤다”고 마음 같지 않았던 정치계를 떠나게 된 계기도 털어놨다.
“나와 정치는 안 맞는다”는 이만기의 말에 신동엽은 “다시 출마할 생각이 있는지?”라고 물었다. 신동엽의 질문을 들은 이만기의 반응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25일) 저녁 8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와 정치는 안 맞는다”는 이만기의 말에 신동엽은 “다시 출마할 생각이 있는지?”라고 물었다. 신동엽의 질문을 들은 이만기의 반응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25일) 저녁 8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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