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박지혜 기자 = 1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파라과이 미구엘 알미론이 두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2.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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