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이 바자회를 예고했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안선영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납정리 하고 나니 산지도 몰랐던 백도 옷도 구두도 천지삐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시도 하지 않은 듯한 가방들이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은 자신이 산지도 몰랐던 명품백을 발견하고 자신도 놀란 듯 보였다.
안선영이 공개한 드레스룸에 명품백이 진열돼 있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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