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광복절을 기념한 센스있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배두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2. 08. 15 광복절"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빨간색 반팔 카라 셔츠를 입고 같은 색 롱 부츠를 신고 있다. 입고있는 셔츠에는 태극기 모양의 자수가 박혀있어 광복절을 기념한 센스있는 스타일로 보인다. 그는 길게 쭉 뻗은 다리와 팔로 슬랜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브로커'에서 '수진'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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