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을 만난다.
파파존스 피자는 올해 설 연휴 기간(21일~24일)에도 고객들이 파파존스 피자를 즐길 수 있게 정상 운영한다. 단, 설 당일에는 매장별 선택 운영으로 진행된다. 영업 매장은 파파존스 피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설 운영 매장을 위한 혜택도 있다. 파파존스 피자는 설 당일 운영 매장을 대상으로 해당 내용이 담긴 설치물(현수막, X배너)을 특별 제작, 매장마다 오프라인 홍보에 이용해 고객 정보 제공에 용이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용 고객은 설 연휴 내 배달앱 프로모션을 비롯해 다양한 할인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파파존스 피자는 전 메뉴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요기요 주문 고객, 29일까지 배달의민족 주문 고객에게 각각 6천 원,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배달앱 내 할인 관련 배너와 별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피자 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파파존스 관계자는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를 만나는 고객분들에게 넉넉하고 푸짐한 설 명절 분위기를 선사하고자 점주님들과 함께 연휴 내 정상 운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파파존스 피자는 고객 만족도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일상 가까이에서 지속 노력하는 한편, 더 좋은 재료 더 맛있는 피자라는 브랜드 비전을 고수하기 위해 부단히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