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술관 투어는 비공개 방문 일정으로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과 딸이자 크리스찬 디올의 CEO인 델핀 아르노와 티파니 임원인 둘째 아들 알렉상드로 아르노, 그룹 내 2인자인 피아트로 베카리 디올 회장이 동행했다.
이번 방한은 팬데믹 사태 이전인 2019년 이후 3년 5개월 만으로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은 내일 출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트업에 듣는다] ⑪글로벌 꿈꾸는 김성산 픽셀 대표 "틱톡·인스타 넘을래요"
[스타트업에 듣는다] ⑫서성권 클링커즈 대표 "300만 외국인 근로자와 같이 살아가야죠"
[스타트업에 듣는다] ⑬"우수한 기술로 대중소기업 상생" 유봉환 유비랩 대표가 꿈꾸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