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시티 에디션은 서울을 비롯해 베틀린, 멕시코시티, 싱가포르, 시드니, 런던 등 세계적으로 가장 상징적인 도시들의 200년 후 모습을 담아낸 제품으로 이번에 선보인 '서울 에디션'은 디지털 아티스트 '루크 홈스와 협업해 탄생했다.
블루 라벨은 1992년 출시된 조니 워커의 최고급 위스키로 19세기 초 특유의 깊고 그윽한 풍미를 그대로 재현, 벨벳 같은 부드러움, 각종 꽃ㆍ과일향, 다크초콜릿이 어우러진 풍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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