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후 최대주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외 4인의 소유비율은 49.33%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지분인수 목적에 대해 "경영 참여 경영정상화 및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한 지붕 세 가족' 고려해운, 박정석 경영권은
[S리포트] ②창업가문도 쫓아냈다... 고려해운 경영권의 추억
[S리포트] ③'거미줄 혼맥' 코오롱, 알짜 고려해운 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