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싱글즈
'하트시그널4'의 시그널하우스는 협소 주택, 코하우징 등 최근 주거 트렌드를 보다 잘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다.
시그널하우스를 스타일링한 조희선 스튜디오의 조희선 대표는, "여러 명의 남녀가 함께 생활하는 시그널하우스를 개성이 뚜렷한 출연진들이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고 상대방과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이 존중되는 보금자리로 꾸리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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