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가 상체를 과감히 노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미주 인스타그램
가수 미주(이미주)가 팬들에게 아찔한 근황을 전했다.
미주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님 탱크톱을 입고 상체를 과감하게 노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언니 제발 가려", "누가 재석이형 좀 불러와", "여신 아니냐구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미주는 2014년 걸그룹 러블리즈 정규 1집 'Girls' Invasion'을 발표하며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각종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5월17일에는 첫 솔로 앨범 무비스타(Movie Star)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