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이즈드
메이크업 브랜드 VDL의 제품과 함께 '바비 코어' 콘셉트 속 조유리는 퓨어하면서도 힙한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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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말간 살구 속살처럼 뽀얀 베이지 톤온톤 룩부터 도자기처럼 매끈한 베이스 메이크업에 강렬한 모브 빛 글로 립 포인트 룩까지, VDL의 치크스테인 블러셔와 퍼펙팅 파운데이션으로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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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 오는 컴백에 있어 "더 깊은 감정과 이야기를 담자는 목표가 있었어요. 예전엔 모두가 좋아하는 음 악을 만들고 싶었다면 이번엔 좀 더 제 취향인 곡을 앨범에 담았죠."며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연기자로서 "고등학생 때 연극 동아리에서 활동했는데 그때부터 연기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감사하게도 노래할 기회가 먼저 닿아 가수로 데뷔하게 됐지만 연기에 대한 갈망은 항상 있었어요. 그래서 솔로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연기자로서 본격적으로 준 비를 해왔죠."라고 말하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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