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사진=토즈 제공
배우 안보현이 한 브랜드 2024 봄/여름 컬렉션 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지난 22일 배우 안보현은 이탈리아 브랜드 토즈의 아이코닉한 레더 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브라운 레더 셔츠 자켓과 팬츠로 특유의 남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으며, 라벤더 컬러 터틀넥을 매치하여 부드러운 감성까지 더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안보현의 완벽한 모습와 다채로운 매력에 매료되어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으며,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남성 컬렉션을 그만의 감성으로 완벽히 선보여 앞으로의 다양한 패션과의 활동을 기대케했다.

밀라노에서 공개된 2024 봄/여름 컬렉션은 남성복과 1990년대 미니멀리즘에서 받은 영감을 여성적인 분위기로 재해석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재단한 모든 옷에 부드러움과 유려함을 담아냈다.


안보현은 최근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공개 열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안보현은 최근 종영한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