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이은지는 26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배영 200m 결선에서 2분09초75를 기록했다.
이은지는 펑쉬웨이(2분07초28)와 류야신(2분08초70·이상 중국)에 이어 3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동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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