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곽준혁이 27일 중국 항저우 베이징위안 생태공원 내 e스포츠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FC온라인' 패자조 결승에서 태국의 파타나삭 바라난에게 패배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곽준혁은 패자조 결승에서 파타나삭에게 1-2로 패배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의 첫 번째 e스포츠 메달이다. 2023.9.2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