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28일 오후 중국 항저우 디안즈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대한민국 구본길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뜻을 담아 함성을 지르고 있다.
대한민국 남자 펜싱은 이날 사브르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본길은 이날 승리로 한국 선수 아시안게임 최다(6개) 금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2023.9.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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