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30일 오후 중국 항저우 지랑대학교 축구장에서 선수들이 훈련을 하는 동안 생각에 잠겨 있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10월 1일 중국을 상대로 아시안게임 8강전에 나선다.2023.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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