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영테크 성과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영테크는 청년들이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갖고 체계적으로 자산을 형성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재무 상담, 금융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