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2024 경기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 회차당 300가족이 참여 가능한 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원에서 1일 2회, 이틀간 총 4회로 운영되며 오전 회차는 9시부터 13시, 오후 회차는 14시부터 18시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홍다리사슴벌레 등 희귀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곤충생물체험관 △곤충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는 곤충 콘텐츠 전시 △식용 곤충에 대한 정보 제공과 직접 시식이 가능한 곤충시식회 △경기도 내 생산 곤충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곤충 특가전 △장수풍뎅이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만질 수 있는 곤충 오감체험 △나비와 메뚜기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생물관 △마술공연, 버스킹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경기곤충페스티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약재 맛·냄새 등으로 관능검사 추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한약재 관능검사 자격을 갖춘 위원을 위촉해 한약재 관능검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한약재 관능검사는 한약재 규격에 따라 형태, 색, 맛, 냄새, 이물, 건조, 포장 상태 등을 관찰해 적격여부를 판정하는 시험방법으로 이화학적 검사와 병행하는 중요한 평가 수단이다.
한약재 관능검사 위원은 한의사협회 등 관련 협회 추천을 받아 한의사 2명, 약사 2명, 한약사 2명 총 6명을 위촉했다.
연구원은 올해 150건의 유통 한약재 품질검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4월 현재까지 75건의 유통 한약재의 관능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자소엽과 두충 한약재에서 순도(이물), 성상(주피 미제거)로 부적합 판정을 받아 관련기관에 행정 조치하도록 통보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유통 한약재 품질검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한약 접근성과 신뢰성 제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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