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화이트 크롭 탱크톱에 핀스트라이프 패턴의 오버핏 재킷과 팬츠를 셋업으로 입고 시크하고 매니시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부가 싫어했겠다" "언니가 더 이뻐요" "여신이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9월 드라마 '빈센조'의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가파른 경제성장' 폴란드, 세계가 주목한다
[S리포트] ②폴란드가 우리에게 '기회의 땅'인 까닭
[S리포트] ③폴란드 물들인 한류 기폭제 'K방산'
[S리포트] ④폴란드, 한국기업 '유럽 시장 공략 허브' 급부상
[S리포트] ⑤녹색경제 투자 활성화 나선 폴란드
[S리포트] ⑥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폴란드가 끌고 한국이 뒷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