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보영이 비현실적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누워서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무결점 피부도 돋보인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 2월생으로 현재 만 34세다. 올해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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