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함께 나누는 재단' 이영구 이사장(오른쪽으로부터 3번째)과 각 청소년시설의 시설장, 그리고 이탈리아마을의 이영훈 운영대표(왼쪽으로부터 3번째)가 최근 청소년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가평군
협약식에는 청소년시설을 위탁 운영하는 '행복함께 나누는 재단'의 이영구 이사장과 각 청소년시설의 시설장, 그리고 이탈리아마을의 이영훈 운영대표가 참석해 청소년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협약을 통해 각 청소년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상호 협력하며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탈리아마을이 제공하는 특화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가평군 청소년들에게 맞춤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체험활동비 지원 등에 대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 가평군가족센터, 가평읍 이음터로 이전해 운영 시작
가평군가족센터가 이용자 편의 증진과 시설 확충을 위해 11월부터 가평읍 이음터 2층으로 이전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가평군은 건강한 가족 지원, 아이돌보미 사업, 다문화가족 지원 등을 위해 가평군가족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가평읍 이음터는 지난 10월 준공된 최신 시설로, 이곳에 입주할 여러 시설 중 가평군가족센터가 가장 먼저 자리를 잡았다. 새로운 공간에서 센터는 사무실, 한국어 교육장, 상담실, 놀이치료실, 다목적 갤러리 등 다양한 시설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이중언어 교육 지원,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 가족 상담, 온가족 보듬사업 등 폭넓은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과 고향 문화를 소개하는 '다문화 감성마켓'을 확대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리마인드 웨딩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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