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5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손흥민이 골대를 향해 달리고 있다. / 사진=뉴시스 김선웅 기자
9일(한국시간) 미국 ESPN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부상 관리 차원에서 토트넘과 한국 축구대표팀이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국가대표 감독과 대표팀의 계획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손흥민이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해 양 팀에서 제 역할을 다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건강한 손흥민을 원한다"며 "토트넘과 대표팀 모두 이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9월 27일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유로파리그 첫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후 공식전 3경기를 결장한 바 있다. 10월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리그 경기를 통해 복귀했지만 이후 결장하거나 출전하더라도 짤은 시간만 뛰고 교체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