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은옥 기자
중도인출자의 절반 이상인 52.7%는 주택 구입 목적으로 쓴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44.7% 늘어난 수치다. 주택 구입 이외의 인출 사유는 주거임차(27.5%), 회생절차(13.6%) 등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42.4%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33.3%), 50대(15.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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