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평가에서 역대 고점으로 '가' 등급을 받았다. 종합평가는 전국 30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분야를 5개 항목, 20개 지표로 구분 평가한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 행정 전반,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분야,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불합리한 민원 제도를 지속해 개선,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고품격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 한파 응급대피소 점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6일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이 한파응급대피소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안 부시장은 한파 대처 상황을 점검하며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응급대피소 시설을 둘러보고 난방 상태, 방한용품과 한파 행동 요령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 부서에 대비를 지시했다. 시는 지난 3일 10시 기상청의 한파주의보 발표에 맞춰 한파대응 합동T/F팀을 구성해 한파대비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한파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