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마 시작이래요, 화창한 날 벌써 그립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강민경은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선베드에 앉은 그는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민소매 니트를 입고, 늘씬한 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모습이다. 투명한 피부에 인형 같은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3~15일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