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장맛비로 인해 프로야구 대구, 창원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대구 한화-삼성전과 창원 롯데-NC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두 지역에는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고, 현장에서 경기를 정상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취소된 2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⑥"은행이 배달앱을?" 신동훈 땡겨요 부대표 "소상공인 약탈하는 수수료 이젠 바꿔야죠"
[S리포트] ④이란 공습 불확실성 언제까지… 신한, 464개 미래 유니콘 키운다
[S리포트] ⑤배달앱 수수료 고통… '땡겨요' 공공배달 경제 회복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