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롤 스프리츠는 이탈리아산 리큐르 아페롤을 베이스로 한 상큼하고 쌉쌀한 맛의 칵테일로 선명한 오렌지 색감과 풍미가 특징이다. 아페롤은 이탈리아 고유의 식전주 문화를 주도하는 브랜드다.
이번 아페롤 스프리츠 테이스팅(시음행사)은 매주 금, 토, 일요일 시간대별로 호텔 곳곳에서 진행된다. 로비 및 야외풀데크에서는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까지, 총 5개 식음업장(유메야마, 스카이뷰 포차, 갤러리 라운지, 카페 8, 스카이뷰 라운지 38)에서는 저녁 8시부터 밤10시까지 각각 진행된다.
다음달 18일까지 5개 식음업장에서는 아페롤 스프리츠를 35% 할인된 금액인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식음업장을 골라 총 400여개에 달하는 1만~2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의 각종 메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며 "38층에 위치한 스카이뷰 포차 및 라운지 38은 바다, 비행기 이착륙 장면을 파노라믹뷰로 즐길 수 있어 노을뷰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기에도 좋다"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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