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박하선이 광란의 헤드뱅잉을 선보였다.
4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든아이' 1주년 기념, 10주년까지 뛰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블랙핑크의 '뛰어'에 맞춰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스튜디오에서 헤드뱅잉을 하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스튜디오를 비롯해 대기실, 스튜디오 입구에서 장소를 가리지 않고 광란의 헤드뱅잉을 하던 박하선은 영상 마지막에서 터지는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여줘 폭소케 했다.
한편 박하선은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 '히든아이'의 진행자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