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손담비가 몸매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야호 거의 다 일자로 찢어졌어! 이제 나가볼까?"라는 글과 함께 한 운동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손담비는 매트 위에서 다리를 180도로 벌린 채 스트레칭에 집중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 4월 결혼 3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