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일 올해 민생 회복과 민주주의 재건에 힘쓰겠다는 취지로 논평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진행한 국민의힘. /사진=뉴스1
국민의힘이 지난해를 '민생 절망의 해'로 평가하며 민생 회복과 민주주의 재건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2025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며 "이재명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이 빚어낸 민생 절망의 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와 거대 여당은 자신들의 실정을 가리기 위해 의회를 장악하고 독단과 독선으로 국정을 짓밟았다"며 "헌법이 보장한 사법부의 독립성을 뿌리째 흔들고 법과 원칙마저 정권의 입맛에 맞게 길들이며 법치를 능욕했다"고 주장했다.


올해는 이재명 정부와 여당에 맞서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최 수석대변인은 언급했다.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무능한 정치가 망친 민생을 회복하고 보복의 정치가 무너뜨린 민주주의를 재건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역동적으로 대지를 달리는 말처럼 '희망의 적토마'가 돼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겠다"며 "국민의 삶을 따뜻하게 하고 눈물을 닦아드리는 책임 있는 정치를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