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미국 원전 사업으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장 초반 강세다.
15일 오전 9시53분 기준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7.81% 오른 22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36만5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효성중공업 주가 상승은 최근 미국에서 대규모 원전 공급 계약 소식이 들려온 영향이다. 페이스북 모기업인 메타는 최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오클로·비스트라에너지 에너지 기업과 전력 공급 계약을 맺었다. 현재 효성중공업은 북미 시장에 고마진 전력기기를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