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2026년 경기관광 비전' 영상 상영과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사람 중심 관광,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중장기 목표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해 7월 관광의 날로 지정한 이날은 1969년 가평 대성리가 경기도 최초 관광지로 지정됐다. 관광업계, 시군 등 관계자 4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경기도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관광산업 관계자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관광 포럼'을 개최했다. 관광정책, 관광마케팅, 마이스(MICE), 웰니스 등 핵심 분야별 세션을 진행했다.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기도 관광의 미래 전략과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각 패널은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이 아닌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관광으로의 전환 필요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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