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과 사이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BBQ가 치킨 브랜드 관심 1위를 차지했다. /자료=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BBQ)가 지난해 12월 국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소비자 관심도 1위에 오르며 치킨 업계 대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스테디셀러 '황금올리브치킨'의 견고한 선호도와 신제품 '뿜치킹'의 흥행이 맞물려 정보량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BBQ는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대상으로 진행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치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9곳으로 브랜드명 검색 후 뉴스·온라인 커뮤니티·블로그 등에서 생성된 정보량(포스팅 수)을 종합 집계하는 방식으로 분석이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BBQ는 총 2만8098건의 포스팅수를 기록했다. 이는 2위 브랜드(1만1904건)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전체 치킨 브랜드 관련 정보량 총 6만6043건 중 42.5%에 달하는 점유율을 보였다. 온라인상의 치킨 관련 언급 10건 중 4건 이상이 BBQ였던 셈이다.


이러한 관심도는 실제 판매 실적으로 연결됐다. 최근 BBQ가 선보인 프리미엄 시즈닝 치킨 '뿜치킹'은 출시 100일만에 누적 판매 100만마리를 돌파했다.

온라인상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블로그와 커뮤니티 등에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오랜만에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BBQ는 역시 후라이드가 맛있어서 저녁 고민 없이 선택하게 된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BBQ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실제 관심과 선택이 빅데이터를 통해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