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전남검사국 관계자가 서영암농협 하나로마트 매장을 찾아 설 성수품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전남검사국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12일까지 관내 농·축협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과 내부통제 이행사항 점검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원산지 허위 또는 미표시△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미준수△부적합 상품의 진열·판매, 비위생적 보관·취급 등 주요 위반행위와 내부통제 이행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편지형 검사국장은"농업인의 정성과 마음을 국민의 신뢰로 이어가는 농심천심의 의미를 현장에 투영시켜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며 "소비자가 농협을 신뢰하고 우리 농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점검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