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는 2월26일 지역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홍보 행사인 '청정팝스(청년정책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정팝스'는 매월 마지막 주 상무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청년 고용정책과 지원제도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손금 체험, 취업 타로 체험 등 청년들의 흥미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상무센터에서는 청정팝스 외에도 2월 한 달 동안 취업·진로·심리·일상 회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연중 상시 청년상담, 청년정책 연계,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일과 삶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해 만 15~39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일환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취업과 창업, 일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홈페이지 및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조유근 상무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쉽게 접근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