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는 정부, 지방자치단체(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인사회를 매년 권역별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9일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권(22일)에 이어 충청권에서 마지막 신년인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등 지자체와 국회 및 정부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자리했다. 중소기업의 희망과 도전을 담은 영상을 시청한 참석자들은 떡 케이크를 커팅하고 신년 덕담을 나눴다.
김 회장은 "지난해 대한민국이 세계 5위 수출국으로 도약한 성과는 대기업과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결과인 만큼, 그 결실을 나누는 '모두의 성장'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자체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인 '자강불식'처럼 중소기업도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쉬지 않고 달리겠다는 의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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