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가수 빈스와 함께한 강렬한 화보를 공개했다.












빈스(Vince)는 지난 10월 2일, ‘맨날’이란 곡으로 데뷔한 신인 뮤지션이며, 등장과 동시에 평단과 대중에게 자신의 음악적 개성을 각인시킨 아티스트다. 그는 과거 죠 리(Joe Rhee)라는 이름으로 선미의 ‘가시나’, 지드래곤의 ‘SUPER STAR’ 등을 탄생시킨 히트 작곡가이기도 하다. 현재는 프로듀서 테디를 필두로 자이언티, 오케이션 등이 소속된 더블랙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다. 빈스는 독보적인 R&B, 힙합 뮤지션답게 화보에서도 강렬하고 인상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매거진에 따르면 빈스는 인터뷰에서도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갔다고. “제 자신을 프로듀서로서 객관적으로 보고 좀 더 멋진 뮤지션이 되도록 프로듀싱하게 돼요. 세계적으로도 멋진 아티스트로”라는 말로 뮤지션으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제공. 데이즈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