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배우 임달화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홍콩 영화 '리틀 큐'(감독 나영창)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리틀 큐'는 시각 장애인 쉐프 리 포팅(임달화)과 그의 곁을 지키며 큰 힘을 불어 넣는 반려견 Q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임달화, 양영기, 나중겸, 양채니 등이 출연한다. 12월 12일 개봉.